퇴행성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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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

퇴행성 골관절염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관절염입니다.
50세 이상 중 여성은 35%쯤이, 남성은 15%쯤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이 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잘 걸립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골관절염, 또는 퇴행성 관절질환이라고 부릅니다. 관절 부위의 연골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몸을 지탱해 주는 다리 관절에 흔히 생깁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관절 연골이나 물렁뼈는 매끈하여 윤기가 있고 탄력이 있지만, 관절이 퇴행되면 꺼칠꺼칠해져 윤기도 없고 탄력도 업어지며 금이 가고 헐고 얇아지면서 연골 가장자리에서 작은 뼈가 생겨나서, 그 뼈와 관절 조직이 부딪쳐서 관절염이 생깁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관절염에 걸리기 쉬운 조건으로 대략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나이가 많아지면서 관절염에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쇠현상으로서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계를 오래 쓰면 여기저기 고장이 나듯이 사람의 관절 도 나이가 들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노쇠현상은 30대 후반부터 천천히 나타나기 시작 하여 체질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빨리 나타나기도 하고 늦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정신상태와 관련이 깊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사람이나 우울증, 정신불안증, 초조감, 노여움, 슬픔 등이 지나칠 때 관절염이 발생하거나 악화됩니다. 정신상태가 불안하거 나 인체 내의 호르몬 분비와 혈액의 흐름, 그리고 면역체계에 탈이 생겨도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3. 뚱뚱한 사람,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생기기 쉽습니다. 다리의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몸무게가 무거워질수록 부담이 커지게 마련입니다. 짐을 너무 많이 실은 차가 망가지기 쉽듯이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의 관절에 탈이 생기기가 더 쉽습니다.

4. 지나치게 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관절을 무리하게 썼을 때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같은 운동을 오랫동안 하거나 몹시 힘드는 일을 오래 하면 연골이 마모되어 관 절염이 생깁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과정

 

어떤 이유로든 관절염이 오면 그 관절에 붙어 있는 관절 연골이 먼저 변질됩니다. 뼈끝이 서로 부딪히거나 무거운 것에도 잘 견디게 되어 있는 관절이 약해져서 그 기능을 잃는 것입니다. 관절 연골이 붓고 재생능력을 잃으며, 또 여기에 붙어 있는 뼈도 약해지고 닳아서 패입니다. 중력을 받지 않은 관절의 가장자리 부분에는 쓸데없는 뼈가 가시처럼 자라나와 골극을 이루기도 합니다.

 

때로는 뼈의 조각이 떨어져 나오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이나 관절 주위의 힘줄들이 부어올라 두꺼워 집니다. 또 관절 속에 물이 고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중력을 많이 받는 무릎에 흔히 생기고, 또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에게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초기에는 관절마디가 뻣뻣하다가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통증은 대개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인 이른 아침에 생겨서 한두 시간 뒤에는 사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관절이 움직이지 않고 한 부분에만 머물러 있으므로 관절이 굳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골관절염에 거린 사람은 쑤시고 적당하게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되어 환자 모두에게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대략 30퍼센트쯤에만 통증이 나타납니다.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고 외부에 상처를 받으면 더 심해집니다. 힘을 많이 받는 무릎관절에 주로 생기는데 50~60세 된 사람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잘 나타나는 관절은 원위지 관절, 근위지 관절, 제일중수지 관절, 고관절, 제일중족지 관절, 요추, 경추 등입니다.

 

주요 증상은 통증입니다. 처음에는 관절을 사용할 때 아프고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차츰 병이 깊어지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쉬어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잠을 자다가도 아파서 깨는 일이 생깁니다.

통증은 망가진 관절면과 관절 주위의 건조직, 건초, 관절막 등에 퍼져 있는 신경을 압박하거나 자극해서 생깁니다. 또 걸음을 걷다가 다리에 힘이 빠져 발을 헛디디거나 관절이 구부러져서 휘청할 때가 있는데, 이런 증상은 계단을 올라갈 때보다는 내려갈 때 떠 심하게 나타납니다. 관절 부위가 뻣뻣한 느낌이 드는 것도 초기 증상의 하나인데, 보통 15분쯤 지나면 뻣뻣한 감이 없어집니다. 이는 기계에 기름이 말라서 뻑뻑할 때 기름을 치면 잘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날씨나 주위환경의 변화에 따라 관절염은 그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고 가벼워지기도 합니다. 몸을 차게 하거나, 날이 흐리거나 습기가 많은 곳을 돌아다니거나 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날이 건조한 지방으로 여행을 하거나 할 때에는 증상이 가벼워집니다. 특히 비가 오려 할 때에 일기예보라도 하듯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기 때문에 관절염, 신경통, 요통, 산후풍 등을 이러 날궃이 병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화를 몹시 내거나 근심 걱정을 많이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관절이 퉁퉁 부어 올라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몹시 아프고, 뼈마디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관절을 구부렸다 펴는 것이 잘 안되고 연골이 닳아서 양쪽 뼈가 서로 부딪혀서 삐걱삐걱 하거나 뚝딱 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관절염증상이 심해지면 관절부위의 뼈가 변형되어 허리가 구부러지고, 무릎이 비뚤어지며 배가 튀어나오는 데 이렇게 되면 몸무게가 허리, 허벅지, 무릎, 발목, 등을 더욱 심하게 짓눌러서 병이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주요증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무릎이 아파 걸음을 걷기가 어렵습니다.

2. 팔이나 다리의 관절 부위가 부어오릅니다.

3. 관절 부위에 열이 납니다.

4. 날씨가 흐려지거나 비가 오면 팔이나 다리, 허리가 쑤시고 시리며 아프고 저린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5. 관절 부위가 혹처럼 불거져 나옵니다.

6. 엄지발가락의 밑 부분이 아픕니다.

7. 자고 난 뒤에 발이나 팔의 관절 부위가 뻣뻣해집니다.

8. 앉았다가 일어설 때에 무릎에 통증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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