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통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환자맞춤형 암·신경통·관절염 전문 민속한의원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신경통

신경통

신경통

“말초신경에 생기는 통증”

신경통은 신경선에 일어나는 모든 통증을 가리킵니다. 신경통은 흔히 쓰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신경통이 어떤 병인지를 정의 하기는 어렵습니다. 신경통은 엄밀한 의미에서 질병이 아니라 신경선에 따라다니는 통증, 즉 증상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병이 있어서 신경선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그 증상을 신경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무수한 신경이 마치 그물망처럼 엉켜 있습니다. 신경 중에서 통증을 느끼는 감각은 몸의 모든 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와 점막, 복막이나 흉막, 혈관벽, 근육 등 몸의 외부와 내장을 보호하고 있는 부분에만 감각이 있습니다. 통증을 받아들이는 말초감각이 그곳에만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픔을 감지하는 것은 대뇌 피질인데 여기서 말초 감각까지는 세 가지의 지각신경을 거칩니다. 하나는 대뇌에서 시상까지, 그 다음에는 시상에서 척수까지, 그리고 척수에서 마지막 수용기인 제3지각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들 지각신경은 2개의 신경돌기로 되어 있는데 하나는 척수에, 다른 하나는 수용기에 들어 있습니다. 이들 신경세포와 그 돌기를 합쳐 뉴런(neurn)이라고 부릅니다. 지각신경은 운동신경의 말초 부분에 붙어 있는데 이를 말초신경이라고 합니다.

이들 운동신경과 자율신경은 척수에서 나와서 온몸에 그물처럼 퍼집니다. 온몸에 퍼져 있는 말초신경은 지각, 운동, 자율의세 신경이 혼합되어 있어서 이를 혼합신경이라고도 부릅니다.
하나의 큰 나무줄기와도 같은 뇌와 척수에서 갈라진 무수한 신경가지들이 온몸을 그물망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몸 전체에 무수히 펼쳐져 있는 신경들은 각각 맡은 역할이 있는 데 통증을 직접 뇌에 전달하는 신경이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입니다. 또 뇌에서 이를 감지하는 것은 뇌척수신경 중에서도 지각신경이고 이에 따라 뇌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 운동신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뇌척수신경이 충격이나 손상을 입으면 민감하게 반응하여 그 손상 정도를 그대로 뇌에 전달합니다. 충격이나 손상이 클수록 통증도 큽니다. 이에 견주어 몸 안에 있는 각 장부와 조직의 변화를 감지하는 자율신경은 통증이 둔한 편입니다. 어느 부위가 손상을 받으면 금방 뚜렷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분명치 않고 막연한 통증을 뇌로 전달하는 것이 이 신경의 특징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느 부위가 아픈지 뚜렷하지 않은 통증을 전달하는 것이 자율신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경에 어떤 자극이 가해지면 신경이 흥분하게 되고, 그러면 운동신경이 근육을 수축시키고 지각신경이 감각을 느낍니다. 이들 신경은 일정한 방향으로 반응을 전달하는 특성이 있는데 지각신경은 늘 중추 쪽으로 흥분을 전달하기 때문에 상행성이라고 할 수 있고, 손발의 근육 등을 움직이게 하는 명령은 중추에서 일어나 운동신경을 걸쳐 말초근육에 도달하므로 하행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통증을 느끼는 감각은 거의 모두가 몸의 표면이나 내장 등에 있는 말초에서 중추로 향하고 있습니다.

신경통은 바로 이 말초에서 일어나는 지각의 이상입니다. 말초신경은 앞에서 설명한 대로 지각, 운동, 자율의 세 가지 신경으로 이루어진 혼합신경인데 이 중에서도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 골격근에 있는 세 가지 신경의 혼합체입니다.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평활근, 곧 미끈미끈한 내장의 근육 같은 것에는 자율신경과 지각신경만 있고 운동신경은 없습니다.

지각신경의 말단에 있는 수용기와 신경통로의 어느 부분에든지 일정 이상의 어떤 자극이 가해지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 통증에는 내인성인 것과 외인성인 것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또 자극의 성질에 따라 물리적인 것, 화학적인 것 , 생물학적인 것, 생리적인 것 등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자극으로는 압력, 신경의 이완 온도와 습도의 변화 같은 것이 있고, 화학적인 것으로는 무기물의 변화 같은 것이 있으며, 생물적인 것으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으로인한 염증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생리적으로 신경 자체의 성질이나 구조에 탈이 생겨서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 신경의 영양상태가 바뀌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경통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여러 가지 물리적, 화학적, 생리적 자극이 원인이 되어 일어납니다.​

 

신경통의 증상

신경통은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흔하게 나타납니다. 산후풍과 마찬가지로 날이 흐리거나 비가 내릴 때, 곧 공기 중의 기압이 높을 때 잘 나타나기 때문에 날궂이병이라고도 하며 팔다리, 허리, 목 같은 데가 쑤시고 짓누르는 듯이 무겁고, 또 아픈 증상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날이 흐리지 않더라도 통증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또 밤만 되면 온몸이 쑤시고 아파 잠을 못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통은 몸을 심하게 부딪혔거나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몹시 얻어맞았거나 높은 데서 떨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생깁니다. 신경통이 생기는 원인은 산후통이나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어혈이 몸속에서 염증이 되어 돌아다니다가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경통은 다른 병과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참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합니다. 사람에 따라 통증에 차이가 있지만, 전기에 감전된 것 같거나 바늘로 살을 콕콕 찌르는 것 같거나, 심하게 잡아당기는 것 같거나, 심하게 짓누르는 것 같은 등의 증상으로 잠도 잘 수 없고 밥도 먹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할 때 도 있습니다.

2. 통증이 갑자기 발작적으로 나타납니다.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서 몇 초나 몇 분 동안 만에 사라지기도 하고 몇 시간 동안 계속되기도 합니다. 가벼울 때는 어쩌다가 한 번씩 아픈 정도지만, 심할 때는 날만 흐릿하면 아프거나 저녁만 되면 아파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3.아픈 부위나 범위가 일정한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경통은 여기 저 기 돌아다니면서 아픈 것보다는 아픈 부위가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4.통증이 있는 부위를 누르면 몹시 아픈 것도 신경통의 특징입니다. 신경통은 신경선에 일 어난 병이기 때문에 병이 생긴 부분을 손으로 눌러 보면 통증이 심합니다.

5. 통증이 있는 부위를 병리해부학적으로, 곧 서양 의학적인 모든 조사를 해봐도 아무런 이 상 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또 환자가 몹시 아프다고 하는 것 말고는 객관적으로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신경통의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몹시 아프기는 한 데 원인도 모르고 치료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통은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신경의 일부분에 염증이 생겼거나 다른 어떤 변화로 인해서 일어나는 모든 통증입니다. 통증이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 좌골신경통, 늑간신경통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신경통은 몸의 어느 부위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데 보통 흔히 일어나는 부위는 얼굴, 팔, 늑골 사이, 허리, 다리 등입니다. 신경통은 50대 이후부터 나이가 많을수록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요즘은 20대나 30대에 나타나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통증이 있거나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신경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신경통과 비슷한 통증이지만 다른 질병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반드시 통증이 생긴 부위에 병이 있어서 통증이 생기는 거도 아닙니다. 이를테면 얼굴에 통증이 있어서 안면신경통이라고 여겼다가 알아보니 치아에 문제가 있어 통증이 온 것일 수도 있고, 신장이나 요로에 결석이 생기면 음부나 허벅지 안쪽에 신경통과 같은 심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신경통은 이처럼 질병이 있는 부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으로 퍼져나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방상통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조양 등에 의해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몸에 이상이 나타나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통의 원인

신경통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기보다는 오랜 세월에 걸쳐 천천히 만들어집니다. 젊을 때 허리를 다쳤거나 기력이 왕성할 때 몸을 혹사하거나 몸을 차갑게 하면 몸 안에 쌓인 어혈과 독소가 몸 안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관절 및 어느 약한 부위에 쌓여 염증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신경통은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떤 원인이 누적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질병이 신경에 영향을 미쳐 신경통과 같은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매독이나 척수종양, 척수결핵 같은 질병도 신경통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비타민 부족이나 영양상태의 불균형도 신경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경통에 잘 거리는 사람은 대개 몸이 찬 사람입니다. 또 체질이 민감하여 감기에 잘 걸리고 두드러기가 잘 생기며 복통이나 요통 등이 잘 생기는 이른바 알레르기성 체질이 신경통에 잘 걸립니다.

 

상단으로

대표전화
주소

063-322-0113, 063-222-0133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삼방로 756-32 (용포리 776-1 )

진료시간

진료시간: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점심시간: 오후 12시30분 ~ 오후 1시30분

월요일 ~ 토요일 정상근무
일요일 휴진

상호명: 민속한의원  /  주소: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삼방로 756-32 (용포리 776-1)  /  사업자번호: 425-90-00063  /  대표자: 박천수
전화: 063-322-0113, 063-222-0133  /  팩스: 063-322-3134  /  EMAIL : scplsp@hanmail.net

Copyright © 민속한의원 www.minsock.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