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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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의 구조와 역할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섬유테와 그 속에 들어 있는 수핵, 곧 영어로는 디스크라고 부르고 우리말로는 추간판이라고 하는 조직이 바깥으로 튀어나오거나 파괴되어 생긴 병입니다.
의학적 용어로 요추간판탈출증이라고 부릅니다. 디스크는 뼈에 탈이 난 것이 아닙니다. 대개 디스크라면 척추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가 튀어나온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수핵을 위아래로 덮고 있는 물렁뼈는 전혀 빠져나갈 수 없도록 뼈에 꼭 달라붙어 있어서 일부러 빼내려고 해도 빠지지 않습니다.”

수핵은 질기고 둥근 고리 모양의 섬유테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섬유테가 찢어지면서 그 속에 있는 빛나는 젤리와 비슷한 물질인 수핵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병을 디스크라고 합니다. 추간판 곧 척추 몸통뼈 사이에 있는 원반은 둥글게 생긴 섬유테와 그 속에 들어 있는 수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유테의 바깥쪽은 인대로 덮여 있고 위에 있는 뼈와 아래쪽에 있는 뼈 상이는 밀봉되어 있습니다. 이를 자동차 타이어에 견준다면 섬유테는 타이어의 고무와 같고 수핵은 그 속에 든 공기와 같은 것입니다. 타이어가 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있는 공기와 타이어의 탄력성 때문입니다. 추간판도 섬유테의 탄력성과 수핵에 들어 있는 물이 일종의 쿠션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중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피네손이라는 사람이 측정한 바에 따르면 몸무게 70킬로그램인 사람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제3요추의 추간판에는 약 100킬로그램의 힘이 가해지고,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할 때에는 150킬로그램의 힘이 가해지며, 앉아서 절을 할 때는 180킬로그램의 힘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또 옆으로 누울 때는 70킬로그램쯤의 힘이 해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무런 짐을 들거나 지고 있지 않을 때에도 허리에 상당한 힘이 가해지는데 어떤 물건을 들 때에는 그 물건 무게의2배 이상의 힘이 추간판을 압박하게 됩니다.

 

풍부한 탄력을 가진 추간판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노화되면 섬유테의 탄력이 줄어들고 수핵의 물이 차츰 줄어듭니다. 출생 직후에는 90퍼센트쯤 되던 물이 자라면서 차츰 줄어들어 70세가 넘으면 65퍼센트쯤 밖에 남지 않습니다. 추간판의 탄력은 수분의 함량과 관련이 깊습니다.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드는데 이것은 등뼈가 굽고 고관절이 충분히 펴지지 않은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목뼈에서 허리뼈에 이르는 23개의 추간판의 폭이 줄어들고 등골뼈가 짧아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핵의 수분함유량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이를테면 여러 시간 누워 잠을 자고 나면 추간판이 늘어나 키가 약간 커지지만 오래 서 있으면 추간판이 눌려 줄어듭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를 재면 낮에 잰 것보다 더 큽니다. 그러나 탄력이 줄어든 노인들한테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30,40대 남자들에게 많이 걸리는 병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추간판탈출증, 곧 디스크헤르니아, 또는 디스큼는 추간판이 마끄러져 나온 것이 아닙니다. 추간판탈출증은 추간판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추간판 탈출은 디스크라는 증세가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시작 됩니다. 추간판탈출증의 시작은 추간판의 바깥 조직인 섬유태의 한쪽 벽이 퇴화하고 약해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추간판의 탄력이 약해지면 몸무게를 받쳐 주는 힘이 줄어들기 때문에 척추뼈에 부담이 더 커집니다. 그렇게 되면 아래와 위쪽 뼈들이 납작하게 늘어나고 연골이 마모되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추간판탈출증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천히 일어나서 허리에 통증이 올 때 쯤이면 이미 추간판의 상당한 부분이 파괴된 후입니다. 디스크의 시작은 추간판의 섬유테 한쪽 벽이 퇴화하여 약해지는 것에서부터 나타납니다. 섬유테는 대개 뒤쪽 벽이 약한데 그것이 뒤쪽 벽이 앞쪽보다 섬유테의 두께가 얇기 때문입니다. 일단 섬유테의 탄성이 약해지면 갑작스런 힘이 주어졌을 때나 몸을 비틀거나 할 때에 추간판 속 수핵의 일부가 밖으로 밀려나오고, 또 수핵의 힘에 밀려나온 섬유테가 점점 늘어나서풍선처럼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섬유테가 파열되거나 늘어나면 수핵이 밖으로 빠져나오고 추간판이 있던 곳이 내려앉게 되어 충격완충 장치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 결과 척추 전체의 균형도 없어지고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에 큰 핌이 가해지게 됩니다. 섬유테가 불거져 나온 부분이나 추간판 파열로 인해 빠져나온 수핵은 척수관 속의 인대에 압박을 가하여 인대를 척수관 안으로 돌출 시킵니다. 수핵의 압력에 인대가 찢겨져 나갈 수도 있고 구멍이 뚫리기도 하는 데 이럴 때에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인대가 약간이라도 튀어나오면 척수와 척수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인대의 압박은 신경의 자극과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결과 압박된 신경이 닿는 부위에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추간판탈출증은 대개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고 통증도 심합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요통이나 히리를 삐었을 때 나타나는 통증은 추간판탈출증일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가 급격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앞에서 얘기한 대로 밖으로 튀어나온 추간판의 섬유테가 신경을 눌러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추간판탈출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노화나 지나친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외부의 상처, 지나친 노동 등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측할 뿐입니다. 디스크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쯤 많이 걸리고 나이별로는 20대에 가장 낳고 그 다음이 30대, 그리고10대와 40대에도 많이 걸립니다. 50대 이후에 걸리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그러나 70년대 이후로 온돌바닥보다는 의자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디스크의 발병연령이 차츰 높아지고 있습니다. 20!30대에 가장 많이 걸리던 것이 지금은 30~40대에 가장 많이 거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디스크의 증상

​디스크는 추간판이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지만, 신경 압박으로 어떻게 통증이 일어나느냐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대개 신경이 압박을 받으면 통증보다는 마비증상이 먼저 나타납니다. 오래 다리를 꺽고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다리가 뻣뻣하고 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리를 꼬고 오래 앉았을 때 무릎의 신경이 압박되어 일어납니다.

추간판탈출증은 그 정도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통증이 일어납니다. 첫째는 모을 움직이기 어려울 만큼 무지근한 통증이 옵니다. 이 통증은 그 부위가 어디쯤이라고 가리킬 수 있을 만큼 피부 가까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깊숙한 곳에서 우리하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손상된 추간판이나 늘어난 인대에서 오는 통증입니다. 이 통증은 몸을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구부릴 때 더욱 심해집니다.
신경을 압박해서 오는 통증은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대개 좌골신경과 관계되는 까닭에 한쪽 다리나 양쪽 다리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엉덩이나 허벅지 부분, 종아리 등이 당기고 아픈데 이 증상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혹은 화장실에서 뒤를 보느라 힘을 주거나 할 때 더 심해지고 편하게 누워 있으면 통증이 없어집니다.
신경 근육이 오랫동안 압박을 받으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신경 근육이 붓고 충혈 되며 서로 맞부딪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신경선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으로 인하여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디스크에 걸렸을 때의 증상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로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45도쯤 들어올리면 다리 가 당기는 증세 곧 좌골신경통 증세가 나타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70도쯤 들어오려도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약 아프지 않은 다리를 들어올렸을 때 반대 쪽의 아픈 다리가 더 아파지면 디스크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서서 무릎을 편 채 허리를 구부리면 다리에 통증이 오고 허리를 굽히기가 힘듭니다.

 3. 허리가 옆으로 구부러집니다. 신경근의 압박을 적게 받도록 하기 위해서 허리를 옆으로 구부리고 있게 됩니다.

4. 제 4,5요추의 수핵이 튀어나와 신경근이 눌린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을 얼굴 쪽으로 당기는 힘이 약해지는데 심한 경우에는 발을 위로 당기기가 힘들어져 계단을 올라가기가 힘들고, 또 무심코 무턱을 넘다가 걸려 넘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5. 제3,4 요추의 수핵이 튀어나와 신경근이 눌렀을 때에는 무릎에서 다리를 뻗는 힘이 약해 져서 걸을 때 다리를 순간적으로 절뚝거리기도 합니다.

 6. 제5요추 제1천추간 수핵이 빠져나왔을 때는 땅을 밟는 발끝의 힘이 약해지거나 발목 관 절의 반사기능이 약해집니다.

 7. 발등이나 발목, 종아리, 다리 뒤쪽 바깥편, 또는 발가락의 감각이 마치 남의살처럼 멍하고 둔한 느낌이 듭니다.

 8. 추간판이 가운데로 튀어나왔을 때에는 두 엉덩이의 감각이 둔해지며 대변이나 소변을 보 기가 힘들어지고 양다리가 마비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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